또 AI로 맞붙은 삼성·LG…미묘한 전략 차이도[IFA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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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5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또 다시 인공지능(AI)을 화두로 맞붙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 형태(폼팩터)에 범용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AI 기능을 강조한 반면, LG전자는 가전제품 내 핵심 AI 기술을 내세우는 등 미묘한 전략 차이도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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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가전·모바일 '범용성' 강조
LG, 히트펌프·DD모터 등 '기술' 집중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5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또 다시 인공지능(AI)을 화두로 맞붙었다.

전시장에는 ‘비전 AI’(TV·모니터 등), ‘비스포크 AI’(냉장고 등), ‘갤럭시 AI’(모바일) 등 AI 기술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구역들이 마련돼 있었다.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고효율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냉장고는 단열을 강화해 온도 유지에 필요한 컴프레서 가동을 줄이는 한편, AI가 사용 패턴에 맞춰 컴프레서 가동을 최적화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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