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내조하랴 논란 수습하랴 “성당 아닌 식당” 예수상 앞 인증샷 해명

하지원 2025. 9. 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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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최근 불거진 '무례 촬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민정은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 로고가 두드러지게 드러난 사진을 업로드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의 글을 수정하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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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이민정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민정이 최근 불거진 ‘무례 촬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민정은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 로고가 두드러지게 드러난 사진을 업로드해 논란이 일었다.

해외 팬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무례하다”, “천주교 신자들에게 큰 충격과 상처가 될 수 있다”, “신성한 장소에서 가방 홍보는 부적절하다”, “가방을 모시고 있는 것 같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이라는 의견도 나와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의 글을 수정하며 입장을 밝혔다. 이민정은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다"라고 밝히며 "전 기독교신자이고 천주교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도록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번 베니스 국제영화제에는 남편을 내조하기 위해 동행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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