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생아 27년 동안 71% 줄어
박중관 2025. 9. 5. 08:21
[KBS 울산]지난 27년 사이 울산 출생아 수가 3분의 2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울산의 출생아 수는 광역시로 승격한 1997년 1만 8천 273명에서 지난해 5천 282명으로 71% 줄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도 1997년 1.79명에서 지난해에는 0.85명으로 52% 넘게 감소했습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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