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토큰’ 급락에 가상자산도 약세… 비트코인 0.46%·이더리움 3.1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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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토큰이 급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세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7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0.46% 하락한 11만145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시세가 하락한 것은 트럼프 관련 토큰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트럼프와 연계된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WLFI 토큰을 보유한 재무 회사인 ALT5 시그마는 WLFI가 폭락하자 주가가 약 1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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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된 토큰이 급락하면서 가상자산 시세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8시7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0.46% 하락한 11만1453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14% 내린 4330달러, 리플(XRP)은 1.27% 하락한 2.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세가 하락한 것은 트럼프 관련 토큰과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트럼프와 연계된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의 WLFI 토큰을 보유한 재무 회사인 ALT5 시그마는 WLFI가 폭락하자 주가가 약 12% 떨어졌다. 전일 상장한 비트코인 채굴회사 아메리칸 비트코인도 20% 급락했다. 이회사는 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와 연관돼 있다.
이는 최근 들어 암호화폐 관련 회사가 일제히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대거 구입함에 따라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금리 인하 기대로 나스닥이 1% 정도 상승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암호화폐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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