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최유리 향한 진심 고백 “예전부터 좋아했어”

이수진 기자 2025. 9. 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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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서 최유리를 향해 팬심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2부에는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합류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임영웅은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 없지만 예전부터 좋아했다"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에 대한 팬심을 털어놨다.

임영웅과 절친들이 함께하는 특집 2부는 오는 6일 방송되며, 다시보기나 VOD 없이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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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KBS2
가수 임영웅이 ‘불후의 명곡’서 최유리를 향해 팬심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2부에는 린, 로이킴, 조째즈, 최유리가 합류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지난 1부에서 이적, 노브레인, 전종혁과 함께 전국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부에서도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어디에서도 공개한 적 없지만 예전부터 좋아했다”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에 대한 팬심을 털어놨다. 이에 최유리는 “영웅 선배님이 너무 유명해서 친분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저는 반대로 영웅 형과의 친분을 동네방네 자랑한다. 심지어 아버지도 자랑하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임영웅의 귀여운 질투도 이어진다. 최유리가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자 임영웅은 “제 노래는 안 듣잖아요”라며 투정을 부렸고, 이어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오로지 최유리의 ‘숲’만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임영웅과 절친들이 함께하는 특집 2부는 오는 6일 방송되며, 다시보기나 VOD 없이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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