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 잘 메워줘”…LG 1위 질주 배경에는 신민재 맹활약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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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가 한 단계 성장하면서 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줬다."
이런 신민재를 앞세운 LG는 78승 3무 46패를 기록, 2위 한화 이글스(72승 3무 51패)에 5.5경기 차 앞선 선두를 질주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4일 수원 KT위즈전을 앞두고 "신민재가 너무 잘해줬다"며 "(신)민재가 한 단계 성장하면서, 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줬다. (덕분에) 지금 이 위치에서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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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가 한 단계 성장하면서 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줬다.”
LG 트윈스의 1위 질주 배경에는 신민재의 맹활약이 있었다.
2015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뒤 2018시즌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있는 신민재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닌 우투좌타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다. 2022시즌까지 평범한 대주자에 불과했지만, 2023년을 기점으로 당당한 팀의 핵심 멤버가 됐다. 5일 오전 기준 통산 성적은 563경기 출전에 타율 0.290(1199타수 348안타) 1홈런 127타점 10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25다.


무엇보다 갑작스레 공백이 생긴 톱타자 자리를 잘 메워줬기에 더 빛나는 결과물이다. 신민재는 전반기 중반 홍창기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자 리드오프로 자리잡으며 LG의 타선을 이끌었다. 이런 신민재를 앞세운 LG는 78승 3무 46패를 기록, 2위 한화 이글스(72승 3무 51패)에 5.5경기 차 앞선 선두를 질주 중이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13이다.
사령탑도 흡족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염경엽 LG 감독은 4일 수원 KT위즈전을 앞두고 “신민재가 너무 잘해줬다”며 “(신)민재가 한 단계 성장하면서, 팀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워줬다. (덕분에) 지금 이 위치에서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염 감독은 “홍창기는 몸 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 정규시즌 10경기 정도 남았을 때 복귀시키려 생각하고 있다. 복귀 시기는 그보다 더 늦어질 수 있지만 빨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복귀하면 처음에는 6번 타순 정도에서 시작한다. 감이 올라오면 1번에 기용할 것이다. 2번 신민재, 문성주는 6번이나 7번 정도를 쳐주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포스트시즌 선발 타순”이라고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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