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홍진경, 이혼 한달 만에 의미심장 발언…"마냥 부부가 맞춰주는 게 건강한 관계는 아냐"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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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7)이 이대호와 결혼 생활에 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이대호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우리는 둘 다 잔소리를 안 한다. 와이프가 잔소리를 해도 '알겠어'라고 한다. 싸울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대호는 아내에 대해 "스무 살에 만나서 8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첫사랑이다. 내가 야구선수가 되기 전부터 저를 좋아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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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지난달 6일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7)이 이대호와 결혼 생활에 관해 이야기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대호는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우리는 둘 다 잔소리를 안 한다. 와이프가 잔소리를 해도 ‘알겠어’라고 한다. 싸울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 때부터 그랬는데 결혼하고 더 심해졌다”며 "예전에는 반기를 들기도 했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 맞춰준다고 생각하니까 싸울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은 “마냥 맞춰주는 게 건강한 관계는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대호는 “진짜 싫은 건 싫다고 한다. 그럼 와이프도 두 번 세 번 말 안 한다”고 답했다.
이대호는 아내에 대해 "스무 살에 만나서 8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첫사랑이다. 내가 야구선수가 되기 전부터 저를 좋아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홍진경기 "아내가 첫사랑이면 다른 사람은 만난 적이 없냐. 여자를 한 명만 만난 거냐"고 묻자 이대호는 "그렇다. 다른 사람 만나면 불륜 아니냐"며 황당해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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