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최대어' 5단지, 정비구역 지정 고시···40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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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5단지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4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승원 목동5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고시는 5단지 재건축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그간 소유주들의 염원과 단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강조했다.
목동5단지는 입지와 단지 규모, 학군, 교통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춘 만큼 재건축 이후에도 강력한 주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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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7단지도 고시···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대 규모

목동5단지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4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5단지는 특히 목동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서울시는 목동5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기존 1848가구 규모의 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한다. 목동5단지는 특히 목동에서 가장 많은 일반분양 1604가구를 획득했다.
이승원 목동5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고시는 5단지 재건축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그간 소유주들의 염원과 단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고 강조했다.
목동5단지는 조만간 신탁 방식 재건축의 핵심 절차인 ‘신탁 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에 나설 계획이다. 예비 신탁사는 하나자산신탁이다.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중순부터 동의서 징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신탁방식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향후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는다.
목동5단지는 입지와 단지 규모, 학군, 교통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춘 만큼 재건축 이후에도 강력한 주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는 평을 받는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용 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주택형으로 계획했는데도 일반 분양 물량이 많기 때문에 향후 목동 재건축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목동 7단지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도 고시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대 규모인 7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35가구로 탈바꿈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329가구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중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계획을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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