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베니스' 갔는데...♥이민정, 예수상 앞 명품백 홍보? "나라 망신, 남편 망신"

이윤비 기자 2025. 9. 5. 0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예수상 앞에서 명품 가방을 홍보하는 사진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베니스를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성당 내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가방이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종교적으로 신성한 장소에서 명품 가방을 홍보하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 근황 사진 올려

(MHN 이윤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예수상 앞에서 명품 가방을 홍보하는 사진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베니스를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성당 내부,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가방이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종교적으로 신성한 장소에서 명품 가방을 홍보하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가방이 협찬인가보다" "예쁘지만 뒤에 십자가에 박혀 고개 떨구신 예수님이 자꾸 눈에 밟힌다" "다른 장소였다면 더 좋을텐데" "십자가 앞에서 가방 광고라니" "무례하다" "나라 망신, 남편 망신"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민심이 너무 안 좋으니 삭제하고 사과를" "누구나 실수하니 어서 사과하고 수습해라" 등의 반응도 나왔다.

이민정은 남편인 배우 이병헌을 따라 행사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어쩔수가 없다'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된다.

 

사진=MHN DB, 이민정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