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예수상 앞 명품가방 인증샷 논란에 입 열었다 “주의하겠다”[종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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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예수상 앞에서 명품가방을 들고 찍은 인증샷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수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살려 호텔에서 행사장 겸 레스토랑으로 사용 중인 곳이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것이 불편하게 보였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이민정이 십자가 예수상 앞 제단에서 명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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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TV 신규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 이민정이 메인 호스트로 나서며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배우 이민정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5.16 / dreamer@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poctan/20250905070948620qulg.jpg)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예수상 앞에서 명품가방을 들고 찍은 인증샷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4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수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살려 호텔에서 행사장 겸 레스토랑으로 사용 중인 곳이다. 저는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 사진을 찍은 것이 불편하게 보였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가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함께 베니스를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공개한 사진이 뜻밖의 질타를 받았다. 사진 속 이민정이 십자가 예수상 앞 제단에서 명품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던 것.

일부 누리꾼들은 “신성한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니 무례하다” “예수상이 왜 배경이 돼야 하냐”라며 비판했으나, “실수일 수 있다” “신자가 아니면 몰랐을 것”이라며 옹호하는 반응도 존재했다.
하지만 해당 장소가 실제 성당이 아닌 호텔의 레스토랑으로 확인되면서 상황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이민정은 장소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도 불편을 느꼈을 수 있는 이들을 향해 사과를 덧붙이며 상황을 조기에 수습했다.
한편,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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