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규영, '홍석천 미녀픽' 됐다…'홍석천의 자석함' 대망의 첫 게스트

장진리 기자 2025. 9. 5.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규영이 홍석천과 '기싸움'을 펼친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규영은 홍석천의 새로운 웹 콘텐츠 '홍석천의 자석함'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규영은 홍석천이 '픽'한 '자석함'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석천은 '자석함' 론칭을 알리며 "출연자들 최고로 응원해줄 거야.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는 여배우, 여아이돌 다 나와줘야 돼"라며 "구독자들 사랑도 다 끌어당기겠노라"라고 '예쁜 출연자'의 출연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규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규영이 홍석천과 '기싸움'을 펼친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규영은 홍석천의 새로운 웹 콘텐츠 '홍석천의 자석함'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홍석천의 자석함(이하 자석함)'은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을 잇는 홍석천의 새로운 콘텐츠다. '보석함'이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 미리 알아본 보석처럼 아름다운 남성 스타를 소개하는 자리라면, '자석함'은 홍석천이 예쁘다고 인정하는 여성 스타들과 자석처럼 서로를 밀어내는 '기싸움'을 벌이는 자리다.

박규영은 홍석천이 '픽'한 '자석함'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월클 스타'로 거듭난 박규영은 '자석함'에서도 홍석천과 밀고 당기는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저이

특히 홍석천은 '오징어 게임2' 공개 후 '오징어 게임' 후드티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정도는 입어줘야 '오겜' 마니아 인증"이라고 '오징어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오징어 게임'이 낳은 스타 박규영과 어떤 기막힌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홍석천은 '자석함' 론칭을 알리며 "출연자들 최고로 응원해줄 거야. 내가 제일 예쁘다고 하는 여배우, 여아이돌 다 나와줘야 돼"라며 "구독자들 사랑도 다 끌어당기겠노라"라고 '예쁜 출연자'의 출연을 예고했다.

박규영은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