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핵심' 장시호, 투신 시도 후 구조...생명 지장 없어

정지용 2025. 9. 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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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46) 씨가 투신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일부 언론 등에 따르면 장 씨는 4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으나 11층 난간에 걸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씨는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운영하며 대기업·공기업 지원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7년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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