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이시영, 마라톤 완주 후 절벽 인증…정윤이 치아도 ‘덜컥’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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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임신 9개월 차에도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아름다웠던 블루마운틴,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 또 이빨 빠진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해 완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서 이시영은 "처음 나와봤는데 완주가 목표였다"며 "정윤이와 함께 달려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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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임신 9개월 차에도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아름다웠던 블루마운틴, 그리고 페더데일 동물원, 또 이빨 빠진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호주 블루마운틴 절벽 끝자락에 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9개월 차임에도 안정된 자세와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곁에는 아들 정윤 군이 함께해 따뜻한 모자(母子)의 순간을 완성했다.

이시영이 임신 9개월 차에도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이시영 SNS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시드니 마라톤에 출전해 완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임신 중에도 세계 7대 마라톤을 달성한 그의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줬다.

현장에서 이시영은 “처음 나와봤는데 완주가 목표였다”며 “정윤이와 함께 달려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뱃속 둘째를 품은 채 아들의 손을 잡고 힘차게 코스를 달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또 이날 동물원 방문 중 정윤 군의 앞니가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는 피가 배어 나오는 이를 휴지로 닦아내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고, 이시영은 그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 웃음을 더했다.

팬 반응 역시 뜨거웠다. “임신 9개월에 저런 체력이라니 레전드”, “정윤이 치아 빠진 모습까지 귀엽다”, “엄마를 닮아 담대하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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