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말레이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동남아 관광객 유치"

허광무 2025. 9. 5.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5∼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참가한다.

매년 약 1천400여개 부스가 운영되고 20만명이 참관하는 등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동남아 전체에서도 3대 국제 관광박람회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5∼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MATTA Fair)에 참가한다.

매년 약 1천400여개 부스가 운영되고 20만명이 참관하는 등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동남아 전체에서도 3대 국제 관광박람회로 꼽힌다.

울산시는 올해 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 현지 여행사 영업 상담, 참가 기관의 주요 관광 홍보 정보 공유, 선진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또 해외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내 여행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앞으로 울산을 동남아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3대 동남아 교역국 중 하나이며, 연간 인적 교류도 100만명이 넘을 정도로 교류가 활발한 국가"라며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동남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