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스투시 아니었어?"…SNS 통한 해외쇼핑몰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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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알로, 스투시 등 유명 의류 브랜드를 사칭한 해외쇼핑몰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해당 의류 브랜드 사칭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37건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하거나 처음 접한 해외쇼핑몰이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브랜드명과 특정 단어들이 조합된 사이트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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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사칭 홈페이지 [한국소비자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y/20250905060113933sfbo.jpg)
한국소비자원이 알로, 스투시 등 유명 의류 브랜드를 사칭한 해외쇼핑몰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해당 의류 브랜드 사칭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137건이었습니다.
접속 경로가 확인된 12건 중 93.7%는 인스타그램 등 SNS 할인 광고를 통해 접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y/20250905060114134kgrb.jpg)
문제의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의 브랜드 로고, 메인화면 구성, 상품 소개를 그대로 사용하여 소비자를 오인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랜드명과 'vip', 'sale' 등의 단어를 조합한 사이트 주소를 만들고, 주소 끝자리에 'shop', 'top', 'online', 'store' 등의 단어를 사용해 소비자를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소비자가 제품 구매 후 환불을 요청하면 대응하지 않거나, 제품 배송 없이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피해를 키웠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하거나 처음 접한 해외쇼핑몰이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브랜드명과 특정 단어들이 조합된 사이트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쇼핑몰을 이용할 때는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해외쇼핑몰과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공표된 사기사이트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crossborder.kca.go.kr)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누리집(ecc.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알로 #스투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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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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