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S&P500, 나흘 만에 사상 최고…엔비디아, 막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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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S&P500과 나스닥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특히 S&P500은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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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엔비디아가 6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M7 빅테크가 모두 상승세를 탔다.
특히 아마존은 4.3% 급등해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ADP가 공개한 미국의 8월 민간 고용 지표가 둔화됐지만 노동부가 5일 발표할 8월 고용동향은 이른바 ‘골디락스’ 노동시장을 입증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매수에 나섰다.
고용이 경기침체를 우려할 정도로 차갑지도, 그렇다고 오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주저할 정도로 뜨겁지도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3대 지수는 모두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비 350.06p(0.77%) 상승한 4만5621.29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S&P500과 나스닥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특히 S&P500은 지난달 2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S&P500은 53.82p(0.83%) 오른 6502.08, 나스닥은 209.97p(0.98%) 뛴 2만1707.69로 올라섰다.
M7 빅테크가 일제히 상승하며 시장 오름세를 이끌었다.
시가총액 1위 업체 엔비디아는 지난달 27일 이후 시작한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엔비디아는 1.04달러(0.61%) 상승한 171.66달러로 마감했다.
구글의 크롬 매각은 필요 없다는 법원 결정으로 전날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이날 0.7% 더 오르며 이틀 내리 사상 최고 행진을 했다. 알파벳은 장 후반 반등해 1.56달러(0.68%) 상승한 232.66달러로 장을 마쳤다.
법원 결정으로 구글로부터 크롬 검색엔진을 자사 웹브라우저 사파리의 기본(디폴트) 검색엔진으로 설정하는 수수료를 계속 챙길 수 있게 된 애플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애플은 1.31달러(0.55%) 오른 239.78달러로 올라섰다.
테슬라는 4.44달러(1.33%) 상승한 338.53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2.62달러(0.52%) 오른 507.97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마존은 인공지능(AI )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최근 자본 모집에서 큰 성공을 거둔 것에 힘입어 4.3% 급등했다. 아마존은 앤스로픽 주요 투자자자이면서 주요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앤스로픽의 클로드AI는 주로 아마존 클라우드인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구동된다. 아마존은 9.69달러(4.29%) 급등한 235.68달러로 뛰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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