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속도 193.1km/h ‘100홈런’ 쳐냈던 오타니, 컨디션 난조로 선발 등판 취소···“큰 부담과 위험 감수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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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몸에 이상을 느껴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다저스는 9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오타니 대신 에멧 시언을 마운드에 올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타니가 전날 경기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등판을 앞두고 소화한 투구 훈련 중에도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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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몸에 이상을 느껴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다저스는 9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던 오타니 대신 에멧 시언을 마운드에 올렸다.
단, 오타니는 타자로는 출전했다. 오타니는 1번 지명 타자로 나섰다.



로버츠 감독은 “아플 때는 탈수 증상까지 동반할 수 있다. 그런 상태에서 투구하는 건 부담이 너무 크고 위험을 감수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복귀해 조금씩 투구 이닝을 늘려가고 있다.
오타니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1패, 32⅓이닝, 44탈삼진, 7볼넷,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중이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심한 기침을 한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현재 몸살감기에 걸린 것으로 보인다.

로버츠 감독은 덧붙여 오타니가 다음 등판 순서에는 몸을 회복해 정상적으로 등판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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