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030년 서울역에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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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역에 2030년경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들어선다.
한화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호텔 파트너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을 선정하고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 약 3만 ㎡ 땅에 연면적 34만 ㎡,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건물 5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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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이 진행 중인 서울역에 2030년경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들어선다. 한화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호텔 파트너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을 선정하고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만다린 오리엔탈은 홍콩, 베이징, 방콕, 뉴욕 등 세계 44개 호텔과 12개 레지던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은 128개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되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 상부에는 인터내셔널 다이닝, 한식·중식 레스토랑이 마련되고, 총 4개 층에 걸친 스파·웰니스 공간이 조성된다. 다목적 연회·회의 시설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 약 3만 ㎡ 땅에 연면적 34만 ㎡,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건물 5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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