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형서 성적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교과 80%, 비교과 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졸업생 취업률 80.0%(2024년 말 대학알리미 공시)를 기록해 명실공히 '취업사관학교'임을 입증했다.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일반대 전국 평균 64.6%보다 무려 15.4%p나 높았다.
이로써 경동대는 2019년 말 공시에서 82.1%로 '205개 4년제 일반대학 전체 취업률 1위'를 기록한 이래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특수대학까지 포함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중대형 대학 전체 6년 연속 취업률 1위'라는 성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동대는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로도 유명하다. 최근 간호·의료·보건계열 국가 자격시험 응시 결과 메디컬캠퍼스 소재 8개 학과 중 5개 학과에서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룩했다. 김상윤 입학처장은 “최고 취업률의 근간에는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 내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학생전형 1353명 △간호학과(44명)와 항공서비스학과(7명)만 실시하는 자기추천제전형 51명 △강원권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메디컬캠퍼스에서만 모집하는 지역인재전형 110명 △태권도특기자전형 8명이다. 또 정원 외 모집은 △농어촌학생전형 39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5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전형 31명 등 85명이다.
성적 반영은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성적만 반영)의 실질반영비율을 각각 80%, 2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진로선택과목, 체육·예술 등 기타과목 포함)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 수 또는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최저학력기준은 올해도 모든 학과에서 실시하지 않는다. 대학별 고사는 간호학과와 항공서비스학과 자기추천제전형에 한해 면접고사(학생부 70%, 면접평가 30%)를 실시하며 올해 처음으로 체육학과 일반학생전형에서 실기고사(학생부 30%, 실기평가 70%)를 실시한다. 태권도특기자전형도 작년에 이어 올해 실기고사(학생부 30%, 실기평가 70%)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고교 계열(인문계·자연계, 일반고·종합고·특성화고)에 상관없이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형을 달리해 6회 이내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이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모집 요강과 작년 입학전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셔틀버스-서울·수도권 통학버스 운행 확대
경동대는 서울 및 수도권을 경유하는 기존 통학버스 노선과 별도로 올해부터 메트로폴캠퍼스는 도봉산역(1호선·7호선)과 경동대역(1호선 양주역) 외에 의정부중앙역∼덕고개∼옥정신도시를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메디컬캠퍼스도 원주 문막과 여주역(경강선)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해 운행하고 있다.
메트로폴캠퍼스는 서울 및 수도권을 경유하는 노선(하남, 천호, 잠실, 일산 곡산역, 일산 백석역, 구리, 별내, 서울 서부권인 연신내역, 구파발역, 삼송역 등)도 운행한다.
메디컬캠퍼스는 서울(강변, 상일, 노원, 신도림)과 수도권(구리, 수원, 용인), 춘천·홍천에서 당일 통학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권 신분당선과 연결되는 경강선(판교, 분당, 성남, 광주, 이천 경유) 중심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시진핑 “北-中 전략적 협력” 김정은 “양국 우호 불변”
- [이기홍 칼럼]무소불위 21세기 新국보위
- [사설]與 강경파 목소리만 들리는 檢개혁… 이렇게 몰아가도 되나
- 김정은 손목엔 2000만원 IWC시계…김여정은 1000만원 디올백
- 中, 열병식 ‘무력시위’한 날, 美에 최고 78% 반덤핑 관세…경제도 정면대결
- 조국, ‘당 성추행’ 파장에 “당시 당적 박탈…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 박지원 “내 사건, 검찰서 공소취하해야”…정성호에 요구
- ‘패션계 전설’ 떠났다…조르지오 아르마니 91세로 별세
- [사설]민노총, 26년 만에 사회적 대화… 응분의 책임감 가져야
- [사설]목걸이, 금거북, 고가 그림과 매관매직 의혹… 또 뭐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