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학과 입학하면 등록금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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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저출생, 지역소멸,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선문대는 '학생 중심의 교육, 지역사회 상생, 국제화 전략'이라는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50%를 지원받으며 조기 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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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모집 총 2202명 선발
선문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6%인 2202명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전형 포함 11개 전형) 1776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전형) 260명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전형, 체육특기자전형 전형) 166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폐지되고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이 2025학년도부터 신설됐으며 교과 60%, 면접 40% 비율로 평가한다. 정시에서 선발하던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 반영 방법 변경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일반전형’ 1114명, ‘지역학생전형’ 270명, ‘면접전형’ 121명을 포함해 총 1942명을 선발한다.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계열 구분 없이 5개 학기 동안 주요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한국사) 교과목에서 우수 12과목을 반영하고 진로선택 교과목 3과목을 반영한다. 주요 교과가 7과목에서 12과목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작년보다 0.6∼0.7점가량 성적 하락이 예상되며 수험생은 반드시 입학처 홈페이지 ‘내 성적 산출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또한 특정 과목의 반영이 필수 사항이 아니므로 일부 과목, 일부 학년의 성적이 낮은 학생도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 지원과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동일 전형은 불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과 제도가 큰 폭으로 열려 있어 1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보건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예체능계열 포함)에 전과가 가능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계약학과 4개 융합전공으로 신설
선문대는 올해 입학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기업인재융합부에 4개 융합전공으로 신설해 2026학년도부터 운영한다. 볼보트럭코리아와 연계하는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20명, RISE사업과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 30명, 유학생 과정인 ‘글로벌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을 모집한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의 50%를 지원받으며 조기 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된다. 계약학과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교과 60%+면접 40%)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변경 사항 꼼꼼히 살펴야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전형’으로 260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서류평가 100%가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공동체역량·진로탐구역량·학업역량으로 나눠 정성적·종합적 평가가 이뤄지며 2인 이상의 평가자에 의해 평가가 진행된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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