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충청형전형 등 지역선발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첨단 공학기술과 의료의 융합,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학생 하나하나의 잠재력을 미래로 확장시키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대학 비전으로 내세우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대학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향대는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대학 비전으로 내세우고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대학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의료와 첨단 산업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1978년 의과대학으로 출범한 순천향대는 현재 서울·천안·부천·구미에 위치한 4개 부속병원과 의생명연구원(SIMS) 등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반도체·디스플레이 기반 기술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역량을 확보해왔다.
순천향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 2765명 중 77.2%인 213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1192명 △학생부종합전형 820명 △실기·실적전형 98명 △기타전형 25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교과우수자전형과 충남형지역인재전형(의예과), 충청형지역인재전형(의예과, 간호학과 한정)은 학생부 교과 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함께 적용한다. 특히 의예과 지원자가 수학 영역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지 않거나 탐구 영역에서 과학탐구가 아닌 과목을 선택할 경우 각 0.5등급씩 하향 반영된다.
전형 체계와 학과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사회통합전형이 신설됐다. SW융합전형은 기존 단계별 평가(서류+면접)에서 서류 100% 일괄합산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스포츠과학과 실기고사가 ‘윗몸일으키기’에서 ‘농구 골밑슛’으로 개편됐다.
모집단위 명칭도 일부 조정됐다.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첨단융합공학부(미래산업기술공학전공, 미래바이오융합공학전공)로 통합 운영되며 사회체육학과는 스포츠응용산업학과로 변경됐다. 또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1과 평생학습자전형은 기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기타전형으로 유형이 변경됐다. 아울러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이 반영되며 해당 이력이 있는 경우 총점에서 최대 3점까지 감점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역인재전형을 ‘충남형지역인재전형’과 ‘충청형지역인재전형’으로 세분화해 지역 기반 선발을 강화했다. 충남 지역 고교 출신자는 수시모집 6회 지원 범위 내에서 최대 5회까지 지역인재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충남형지역인재전형은 충남 고교 출신자 간의 단독 경쟁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낮아져 합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학생, 지역인재, 기초·차상위계층, 농어촌 등)은 모두 서류평가 100% 일괄합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시진핑 “北-中 전략적 협력” 김정은 “양국 우호 불변”
- [이기홍 칼럼]무소불위 21세기 新국보위
- [사설]與 강경파 목소리만 들리는 檢개혁… 이렇게 몰아가도 되나
- 김정은 손목엔 2000만원 IWC시계…김여정은 1000만원 디올백
- 中, 열병식 ‘무력시위’한 날, 美에 최고 78% 반덤핑 관세…경제도 정면대결
- 조국, ‘당 성추행’ 파장에 “당시 당적 박탈…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 박지원 “내 사건, 검찰서 공소취하해야”…정성호에 요구
- ‘패션계 전설’ 떠났다…조르지오 아르마니 91세로 별세
- [사설]민노총, 26년 만에 사회적 대화… 응분의 책임감 가져야
- [사설]목걸이, 금거북, 고가 그림과 매관매직 의혹… 또 뭐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