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문신 지우고 새 삶…브라질 남성의 극적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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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한때 '가장 문신이 많은 남성'으로 불렸던 인물이 최근 고통스러운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피플은 지난달 29일 브라질 바제 출신 사진작가 레안드루 드 소우자(36)가 신체의 95%를 뒤덮은 문신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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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문신을 한 남성이 전신 문신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leandrodesouzabless).2025.09.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newsis/20250905013140352bmcn.jpg)
[서울=뉴시스]강성웅 인턴 기자 = 브라질에서 한때 '가장 문신이 많은 남성'으로 불렸던 인물이 최근 고통스러운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그 이유를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더피플은 지난달 29일 브라질 바제 출신 사진작가 레안드루 드 소우자(36)가 신체의 95%를 뒤덮은 문신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우자는 13살에 첫 문신을 새긴 뒤 전신의 95%를 문신으로 채웠고, 2023년 산타로사 국제 문신 엑스포에서 브라질에서 '가장 문신이 많은 남성'으로 공식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와의 이혼을 계기로 약물에 빠지고 교도소 생활과 노숙 생활을 전전했다.
그러다 재활 시설에서 만난 한 여성이 전한 복음 듣고, 그는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후 "더 이상 문신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제거를 결심했다.
소우자는 현재 상파울루에서 레이저 시술을 통해 얼굴과 전신의 문신을 하나씩 지우고 있고, 약물과 음주를 끊고 일자리를 구하며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고 노모의 후견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제거 과정을 공개하며 "아무리 마취를 해도 견디기 힘들다. 하지만 이는 내가 과거에 선택한 일에 대한 대가이다"고 말했다.
또한, "문신을 고민한다면 반드시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며 "문신을 비난하지는 않지만, 인생에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062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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