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라이즈 앤톤의 탄탄 등근육, 수영장에서 화냈다?
배우근 2025. 9. 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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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수영장에서 피지컬을 과시했다.
4일 앤톤은 공식 SNS를 통해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물살을 가르며 자유형 영법을 펼치거나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앤톤은 실제로 미국 뉴저지의 사립학교 드와이트 잉글우드 스쿨에 다니며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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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이 수영장에서 피지컬을 과시했다.
4일 앤톤은 공식 SNS를 통해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물살을 가르며 자유형 영법을 펼치거나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넓게 벌어진 어깨와 단단한 등근육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완벽한 피지컬”, “수영선수 출신다운 몸매”, “다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톤은 실제로 미국 뉴저지의 사립학교 드와이트 잉글우드 스쿨에 다니며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지난 2015년 뉴저지 주니어 올림픽 수영대회에서는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자유형과 혼영 등 다섯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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