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 엔비디아 흥미 줄었나?…매수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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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매수가 감소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개인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일일 매수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개인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주식을 12억달러(약 1조6,700억원) 이상 순매수했으나 일일 매수량은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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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평균 매수 1,400억달러에서 올해 500억달러로

소매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매수가 감소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개인 투자자들의 엔비디아 일일 매수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JP모건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개인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주식을 12억달러(약 1조6,700억원) 이상 순매수했으나 일일 매수량은 감소하고 있다.
지난 달 28일에 개인투자자들은 4억 4,400만달러 어치를 매수했다. 그러나 이번 주 2일에는 1억 4,600만달러로 감소했고 3일에는 7,500만달러로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엔비디아 주식이 부진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 한 달간 S&P500은 약 2% 상승했으나 엔비디아 주가는 5% 이상 하락했다.
골드만 삭스의 데이터도 비슷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로의 월간 명목 자금 유입이 2024년 약 1,400억 달러(약 195조원)에서 최근 몇 개월간 월평균 약 500억 달러(약 70조원)로 감소했다고 지난 주 보고서에서 밝혔다.
그럼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올들어 연초 대비 27% 상승했다. 지난 3년간 엔비디아는 1,150% 급등했다.
엔비디아의 부진이 심화될 경우 시장 전체가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S&P 500 전체의 7% 이상을 차지한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칩 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고려하면 중장기전망은 여전히 밝지만 중국시장 전망 등 단기적으로 밝은 면만 있지는 않다.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아티프 말릭은 엔비디아의 GPU 기술 컨퍼런스가 다음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지난 6개월 동안의 강세 이후 엔비디아 주가는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며, 젠슨 황의 10월 28일 GTC 기조연설이 다음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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