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 굴욕" 24기 옥순, 끝내 눈물 쏟았다('나솔사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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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옥순이 조용히 눈물을 흘렷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3박 4일 중 이틀째 밤을 맞이한 여성과 남성들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미스터 나는 "3박 4일 동안 이틀째이니까 이제는 선택해서 집중할 때인 것 같다. 그 집중은 너한테 할 것 같다"라면서 "난 몰랐는데 남자들은 다 알더라?"라며 24기 옥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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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옥순이 조용히 눈물을 흘렷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3박 4일 중 이틀째 밤을 맞이한 여성과 남성들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미스터 나는 “3박 4일 동안 이틀째이니까 이제는 선택해서 집중할 때인 것 같다. 그 집중은 너한테 할 것 같다”라면서 “난 몰랐는데 남자들은 다 알더라?”라며 24기 옥순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24기 옥순은 “그때는 멋있었다. 그런데 이성적 호감은 안 느껴졌다. 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 데 이유 없는 거 같다”라며 마음이 모호한 듯 보였다.
마침 26기 순자와 23기 순자가 첼로 즉석 공연을 보였다. 경쾌한 왈츠이지만 무거운 첼로 선율이 밤바다를 가로지르는 가운데, 24기 옥순이 조용히 울더니 끝내 방으로 들어가 눈물을 쏟았다.
24기 옥순은 “첼로 소리도 슬프고, 0표 받은 것도 슬펐다. 열심히 안 한 제 탓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24기 때에 비하면 열심히 안 했다. 1/10도 안 했다.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저도 저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이젠 내려놓고 짝을 찾는 데 집중을 하겠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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