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은 ‘호돌이’를 알까? 태어나기 15년 전 서울올림픽 기념 패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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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이 본인이 태어나기도 15년 전인 1988 서울올림픽 때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안유진이 입은 옷은 한 패션 브랜드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19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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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안유진이 본인이 태어나기도 15년 전인 1988 서울올림픽 때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안유진은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패션 브랜드의 이름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루즈핏 데님 팬츠 위로 블랙 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있으며 재킷에는 1998년 서울 올림픽의 상징인 호돌이와 올림픽 오륜 마크, 그리고 ‘GAMES OF THE XXIV OLYMPIAD SEOUL 1988’ 문구가 새겨져 있다.


안유진은 캐주얼한 의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활동적이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안유진이 입은 옷은 한 패션 브랜드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로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긴 19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든 컬렉션이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5일 ‘XOXZ’가 타이틀곡인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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