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조카’ 장시호, 투신 시도…난간 걸려 구조돼

김나경 2025. 9. 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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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46)씨가 투신을 시도했다가 아래층 난간에 걸려 구조됐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한 주택 12층에서 추락했다가 11층 난간에 걸린 뒤 구조됐다.

장씨는 국정농단 사태 당시 대기업과 공기업 등을 상대로 최씨와 함께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2017년 2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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