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11개 적응증 약평위 통과…급여 적용 청신호
오정인 기자 2025. 9. 4. 22: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늘(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5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키트루다에 대한 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 11개 적응증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급여 확대가 심의된 적응증에는 ▲HER2 양성 위·위식도접합부 선암 ▲HER2 음성 위·위식도접합부 선암 ▲식도암 ▲자궁내막암 ▲직결장암 ▲재발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자궁경부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장암 ▲담도암 등이 포함됐습니다.
키트루다는 향후 약가 협상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가 확정됩니다.
한편, 약평위는 이날 키트루다 외에도 안트로젠의 '타이바소흡입액(트레프로스티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뮤도주(트레멜리무맙)'의 적정성 여부도 평가했습니다.
타이바소흡입액 0.6mg/mL은 비급여로 판단했고, 이뮤도주는 재심의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