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이스라엘 대통령에 '팔레스타인인 미래 보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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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는 4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 팔레스타인인의 미래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안사 통신이 전했다.
교황청은 이어 "논의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미래 보장 방안과 지역 평화 및 안정에 집중됐으며 교황청은 지속되는 전쟁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두 국가 해법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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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교황청 찾아 레오 14세 만난 이스라엘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4/yonhap/20250904221140065xnpq.jpg)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교황 레오 14세는 4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 팔레스타인인의 미래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안사 통신이 전했다.
교황청은 이날 회담에서 "수많은 분쟁이 지속되는 중동의 정치·사회적 상황이 논의됐으며 특히 가자지구의 비극적인 상황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교황청은 이어 "논의는 팔레스타인 민족의 미래 보장 방안과 지역 평화 및 안정에 집중됐으며 교황청은 지속되는 전쟁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두 국가 해법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요르단강 서안 상황과 예루살렘 문제도 언급됐다고 교황청은 설명했다.
교황청은 "협상이 신속히 재개돼 모든 인질의 석방이 보장되고 영구적 휴전이 달성되며 인도적 지원이 안전히 전달되고 양 민족의 정당한 열망이 완전히 존중될 수 있길 희망한다는 뜻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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