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0-8 이걸 뒤집는다고?' LG 문성주 역전 만루포..우승 매직넘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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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4일 수원에서 KT를 10-8로 꺾으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3으로 줄였다.
문성주가 8회 결정적인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결정적 순간 타석에 선 문성주는 KT 마무리 박영현의 체인지업을 우익수 담장 너머로 날려보내며 10-8 역전승을 완성했다.
LG는 78승 3무 46패로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까지 13승만을 남겨뒀고, KT는 63승 4무 62패로 5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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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가 8회 결정적인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는 4회 LG가 박동원 병살타로 선취점을 올리며 시작됐다. 하지만 KT가 5회 장성우 동점포 후 강백호와 허경민 연속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6회 오지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KT가 하회에 안현민 득점과 김상수 희생플라이, 이호연 적시타로 6-3까지 달아났다. 7회에는 안현민이 2점 홈런을 추가해 8-5까지 격차를 벌렸다.
위기의 LG는 7회 문성주 적시타와 문보경 땅볼로 2점을 만회한 후 8회 대반격에 나섰다. 오지환 안타와 박동원 2루타로 득점권을 만든 후 박관우 희생플라이로 1점을 줄였다. 이어 박해민과 신민재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1사 만루 상황을 조성했다.
결정적 순간 타석에 선 문성주는 KT 마무리 박영현의 체인지업을 우익수 담장 너머로 날려보내며 10-8 역전승을 완성했다. 문성주는 이날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LG는 78승 3무 46패로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까지 13승만을 남겨뒀고, KT는 63승 4무 62패로 5위로 밀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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