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부상에 동료도 자책...日에이스 센가, 결국 마이너리그행? 부상 복귀 후 ERA 1.47→5.90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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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시간) 메츠는 센가에게 마이너리그 지명을 수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츠는 최근 센가의 5경기 중 4경기에서 패했다.
한편, 센가의 부상을 유발한 동료 알론소는 당시 "정말 기분이 끔찍하다. 이런 식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깊은 자책감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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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일본인 투수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시간) 메츠는 센가에게 마이너리그 지명을 수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오는 6일까지 센가가 마이너행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센가는 올 시즌 초반 첫 13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1.47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지난 6월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로는 예전 같지 않다.
당시 그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메츠의 6연승을 이끌고 있었다.
하지만 6회, 예상치 못한 변수가 터졌다. 센가는 워싱턴 CJ 에이브럼스를 1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그리고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가 던진 높은 송구를 점프해 잡은 뒤 착지 순간 오른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으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후 센가는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지난달 IL에서 돌아온 센가는 영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5.90을 기록했고, 한 번도 6이닝을 채운 적이 없다. 지난 1일 마지막 등판에서는 4⅔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했다. 메츠는 최근 센가의 5경기 중 4경기에서 패했다.
메츠는 현재 75승 65패(승률 0.536)로 지구 선두 필라델피아 필리스(80승 59패 승률 0.576)에 5.5경기 뒤처졌다. 여기에 마지막 와일드카드 자리를 노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71승 69패 승률 0.507)가 4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센가의 부진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센가의 부상을 유발한 동료 알론소는 당시 "정말 기분이 끔찍하다. 이런 식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깊은 자책감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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