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결혼 전 시누이들과 여행...시댁식구들에 프러포즈 받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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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시댁식구들이 함께 했던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했다.
"프러포즈도 결혼 당시 엄청 화제가 됐다"라는 말에 박현선은 "프러포즈를 받을 때 미국에서 받았다. 온 가족과 함께 했다. 시댁이 다 미국에 있다. 가족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미국에 같이 갔는데 근데 정말 대가족이다. 4남매인데 첫째 누나 있고 여동생이 둘 있다. 그러니까 시누이가 셋이다. 첫째 언니가 애가 넷이고 둘째 언니도 애가 넷이다. 집이 그 동네에 모여있었다.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인사드리러 가는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매일 저녁을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가 열렸다. 어머니가 이 무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보신 것 가다. 근데 저는 그런 것 좋아한다. 언니들이랑만 뉴욕에 놀러가기도 했다. 언니들이 남편 뒷담을 막 하면서 '힘든 게 뭐가 있냐' '언니한테 다 이야기해' 하더라"며 자신의 편에서 시누이들이 지지를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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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인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시댁식구들이 함께 했던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했다.
4일 온라인 채널 ‘관종언니’에선 ‘20대 초반부터 안 해본 게 없는 진정한 워킹맘 'CEO 박현선' 럭셔리 집 최초공개 (맥시멈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필립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박현선이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남편과 34살에 만나 37살에 결혼했다‘라며 첫 만남에 대해서는 ”필립 씨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저를) 소개를 시켜 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한 건가?”라는 질문에 박현선은 “제가 경계심이 많다. 생긴 거와 다르게 범생이 스타일이다. 그래서 조금 겁을 먹었는데 만나보니 그냥 동네 오빠 같이 너무 털털했다. 본인은 저를 처음 봤을 때 결혼할거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라고 이필립과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프러포즈도 결혼 당시 엄청 화제가 됐다”라는 말에 박현선은 “프러포즈를 받을 때 미국에서 받았다. 온 가족과 함께 했다. 시댁이 다 미국에 있다. 가족을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미국에 같이 갔는데 근데 정말 대가족이다. 4남매인데 첫째 누나 있고 여동생이 둘 있다. 그러니까 시누이가 셋이다. 첫째 언니가 애가 넷이고 둘째 언니도 애가 넷이다. 집이 그 동네에 모여있었다.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인사드리러 가는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 매일 저녁을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가 열렸다. 어머니가 이 무리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보신 것 가다. 근데 저는 그런 것 좋아한다. 언니들이랑만 뉴욕에 놀러가기도 했다. 언니들이 남편 뒷담을 막 하면서 ‘힘든 게 뭐가 있냐’ ‘언니한테 다 이야기해’ 하더라”며 자신의 편에서 시누이들이 지지를 해줬다고 밝혔다.
한국에 돌아가기 전날, 호텔 저녁 식사를 위해 큰 차를 다 같이 타고 갔다. 호텔에 도착했는데 딱 문을 열자마자 꽃이 깔려져 있고 분위기가 이상했다. 갑자기 아이들이 꽃을 들고 들어오더니 꽃을 전달해주고 언니와 형부들 가족들이 번갈이 꽃을 줬다. 그리고 시부모님도 꽃을 줬고 마지막으로 오빠가 와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시댁 식구들이 함께 한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프러포즈 전에도 조카들과 아빠처럼 잘 놀아주는 남편을 봤고 지금도 남편이 거의 8할은 육아를 전담해주고 있다. 애들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물으면 무조건 아빠라고 대답한다”라며 가정적인 사랑꾼 남편을 자랑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1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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