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초콜릿나무, 연극 ‘그대는 봄’ 5일 창원 가곡전수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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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초콜릿나무는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에서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연극 '그대는 봄'(김정숙 작·정으뜸 연출)을 선보인다.
'그대는 봄'은 반려견 '순심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장계네(정주연 분),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를 고집하는 명길네(윤연경 분), '거시기'라는 말만 되뇌는 민관네(정으뜸 분)까지 세 할매의 유쾌하고 정겨운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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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초콜릿나무는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에서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연극 '그대는 봄'(김정숙 작·정으뜸 연출)을 선보인다.
'그대는 봄'은 반려견 '순심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장계네(정주연 분), 한여름에도 오리털 파카를 고집하는 명길네(윤연경 분), '거시기'라는 말만 되뇌는 민관네(정으뜸 분)까지 세 할매의 유쾌하고 정겨운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가지고 있던 것도 자식에게 퍼주며 자식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70대의 삶을 소재로 한다. 작품은 그들에게도 아름다운 청춘이 있었듯, 이제는 누군가의 엄마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로서 살아가는 인생의 봄을 새로 맞이하기를 응원한다.
극단 관계자는 "'그대는 봄'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삶을 비추는 작품"이라며 "창원 시민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는 도민의 일상속 가까이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전 예약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네이버 지도 '가곡전수관'와 연동된 공연 예매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카카오 채널 '극단 초콜릿나무'로 연락해 예약 의사를 밝혀도 된다. 문의 010-5809-5852.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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