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어린이들과 따뜻한 만남…'꿈 꼭 이루라'"

현영희 기자 2025. 9. 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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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자신에게 손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앞서 비상계엄 저지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난중일기와 과학만화에 사인해 선물하며 "꿈 꼭 이루라"는 덕담을 전했고, 어린이들은 국무회의실과 브리핑실을 둘러보며 대통령의 일과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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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에게 책을 선물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자신에게 손편지를 보낸 어린이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앞서 비상계엄 저지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낸 바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집무실 앞에서 아이들을 맞으며 "편지를 꼼꼼히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대화 자리에서 어린이들은 반장 선거 경험, 대통령으로서 힘든 순간과 기쁜 순간 등을 물었고, 이 대통령은 "지켜야 할 것을 지킬 힘이 없을 때 가장 힘들다. 여러분을 만나는 지금이 가장 기쁘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난중일기와 과학만화에 사인해 선물하며 "꿈 꼭 이루라"는 덕담을 전했고, 어린이들은 국무회의실과 브리핑실을 둘러보며 대통령의 일과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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