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송아지를 세번 연달아" 합천 쌍백 어미 소 "놀랍소"
김상홍 2025. 9. 4.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합천군 쌍백면의 한 농가에서 기르는 어미 소가 무려 세 차례나 연속으로 쌍둥이를 출산해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순호 씨는 "농장에서 어미 소가 세 번이나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여름 수해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쌍둥이 출산 소식이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 번 연속으로 쌍둥이를 낳은 사례는 극히 드문 일로, 한우 사육 농가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평가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군 쌍백면의 한 농가에서 기르는 어미 소가 무려 세 차례나 연속으로 쌍둥이를 출산해 지역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흔치 않은 일이 반복되면서 단순한 우연을 넘어 '합천한우'의 건강성과 우수한 혈통 관리가 빚어낸 값진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축주 이순호 씨의 농가에서 기르는 이 어미 소는 지난 2022년 암송아지 세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2023년에는 암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했고, 최근 8월 24일에는 수송아지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순호 씨는 "농장에서 어미 소가 세 번이나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여름 수해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쌍둥이 출산 소식이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 번 연속으로 쌍둥이를 낳은 사례는 극히 드문 일로, 한우 사육 농가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평가된다.
앞서 태어난 쌍둥이 송아지들은 태어날 당시 전국 평균 체중(25kg)에 못 미치는 미숙아였으나, 세심한 사양관리 덕분에 모두 건강히 성장했다.
특히 2022년 출생한 세 쌍둥이 중 한 마리는 성축이 된 후 또다시 쌍둥이를 출산해, 쌍둥이 출산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유전적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태어난 수송아지 쌍둥이는 체중이 각각 25kg 안팎으로, 태어날 때부터 건강 상태가 양호해 농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가 세 차례 연속으로 쌍둥이를 출산하는 경우는 수정란 이식과 같은 인위적 개입이 없는 한 극히 드물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자연 상태에서 건강한 한우의 번식력과 품종 관리의 성과를 입증하는 소중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인 '합천한우'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상홍기자
흔치 않은 일이 반복되면서 단순한 우연을 넘어 '합천한우'의 건강성과 우수한 혈통 관리가 빚어낸 값진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축주 이순호 씨의 농가에서 기르는 이 어미 소는 지난 2022년 암송아지 세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2023년에는 암송아지 쌍둥이를 출산했고, 최근 8월 24일에는 수송아지 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순호 씨는 "농장에서 어미 소가 세 번이나 쌍둥이를 낳은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여름 수해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쌍둥이 출산 소식이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 번 연속으로 쌍둥이를 낳은 사례는 극히 드문 일로, 한우 사육 농가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평가된다.
앞서 태어난 쌍둥이 송아지들은 태어날 당시 전국 평균 체중(25kg)에 못 미치는 미숙아였으나, 세심한 사양관리 덕분에 모두 건강히 성장했다.
특히 2022년 출생한 세 쌍둥이 중 한 마리는 성축이 된 후 또다시 쌍둥이를 출산해, 쌍둥이 출산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유전적 요인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태어난 수송아지 쌍둥이는 체중이 각각 25kg 안팎으로, 태어날 때부터 건강 상태가 양호해 농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가 세 차례 연속으로 쌍둥이를 출산하는 경우는 수정란 이식과 같은 인위적 개입이 없는 한 극히 드물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자연 상태에서 건강한 한우의 번식력과 품종 관리의 성과를 입증하는 소중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인 '합천한우'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상홍기자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