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3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전 구단 상대 홈런

박윤서 기자 2025. 9. 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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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3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양의지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쳤다.

지난달 8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18경기 만에 홈런을 친 양의지는 2022년 시즌 20홈런 이후 3년 만에 단일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KBO리그에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친 11번째 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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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5.08.08.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3년 만에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양의지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쳤다.

두산이 2-3으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양의지는 NC의 선발 투수 김녹원의 커브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지난달 8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18경기 만에 홈런을 친 양의지는 2022년 시즌 20홈런 이후 3년 만에 단일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또 양의지는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 KBO리그에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친 11번째 타자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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