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설화 논란'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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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과거 SNS에 남겼던 여러 글이 논란이 되자 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페이스북 계정 폐쇄 전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저의 SNS 활동이 오해와 우려가 있었기에 활동 자제를 약속드렸다"며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함을 널리 이해 부탁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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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했다. 후보자 지명 이후 과거 SNS에 남겼던 여러 글이 논란이 되자 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것이다.
최 후보자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 계정을 닫았다. 그는 페이스북 계정 폐쇄 전 마지막으로 올린 글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저의 SNS 활동이 오해와 우려가 있었기에 활동 자제를 약속드렸다"며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함을 널리 이해 부탁한다"고 썼다.
최 후보자는 지난 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SNS에 공유하거나 올린 글을 두고 비판받아 사과한 바 있다. 그는 2013년 천안함이 북한 어뢰 탓에 폭침된 게 아니라 좌초됐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 기사를 공유했고 2019년 10월 26일에는 "오늘을 탕탕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지요?"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탕탕절'은 박정희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을 총소리에 빗대 희화화한 표현이다.
그는 인사 청문회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 음모론을 공유한 것을 두고 "음모론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그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사과드린다"고 답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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