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책임 부하에 떠넘겨온 윤…뒤늦게 “내 책임” 옥중 여론전 [공덕포차]

송채경화 기자 2025. 9. 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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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월7일 서울구치소에서 1박2일 동안 변호인 접견을 했다고 가 4일 보도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변호인들과 마라톤 접견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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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3월7일 서울구치소에서 1박2일 동안 변호인 접견을 했다고 <JTBC>가 4일 보도했습니다. 이날은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를 결정한 날인데요.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변호인들과 마라톤 접견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옥중 메시지를 통해 “(비상계엄으로 수사·재판을 받는)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며 “모든 책임은 군통수권자였던 나에게 물으라”고 밝혔는데요. 최근 내란 수사를 받는 군 지휘관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쏟아내자 여론전에 뛰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간 부하들에게 책임을 떠넘겨 왔던 윤 전 대통령은 왜 이제와서 입장을 바꾼 걸까요? 내란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말 비상계엄 계획을 몰랐을까요? 당정이 논의하는 검찰개혁은 제대로 된 방향을 찾아나갈 수 있을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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