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클럽 이적료 지출 수준은 미쳤다'…바이에른 뮌헨도 경쟁 불가능한 수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회장 회네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지출을 비난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3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모든 기록을 경신했다. 이적료 지출이 35억유로에 달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은 마치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 지난 이적시장보다 7억 5000만유로를 더 지출했고 선수 판매 수익을 차감해도 선수 영입을 위한 순 지출액이 14억유로에 달했다.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회네스 회장은 "지난 두 달 동안 국제 축구계에서 발생한 일들을 생각하면 정말 충격적이다. 말도 안되는 엄청난 이적료 거래가 이어졌다. 언젠가는 대중들이 '이게 완전히 미친 짓인가'라고 말할 것"이라며 "독일 축구는 우리 만의 길을 가야한다.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는 이적료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영국 BBC는 지난 2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30억파운드를 지출했다'고 언급했다. 리버풀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4억 1500만파운드를 이적료로 지출했고 이어 첼시가 2억 8500만파운드를 이적료로 지출했다. 아스날은 2억 5500만파운드, 뉴캐슬은 2억 5000만파운드를 지출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출한 이적료는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클럽들이 지출한 이적료를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요나단 타, 디아스, 잭슨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디아스와 요나단 타는 올 시즌 초반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시장 마감을 앞두고 잭슨까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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