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성우, 이틀 연속 홈런포…최근 5경기서 홈런 4방 작렬

김동찬 2025. 9.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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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wiz 포수 장성우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장성우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때린 장성우는 이틀 사이에 홈런 3개를 기록, 시즌 13호 홈런을 달성했다.

kt는 장성우의 홈런을 시작으로 5회말에 3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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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성우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kt wiz 포수 장성우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장성우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장성우는 팀이 0-1로 끌려가던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LG 선발 송승기의 4구째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로 기록됐다.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5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때린 장성우는 이틀 사이에 홈런 3개를 기록, 시즌 13호 홈런을 달성했다.

또 8월 30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도 홈런을 치는 등 최근 5경기에서 네 번이나 공을 담장 밖으로 날려버리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kt는 장성우의 홈런을 시작으로 5회말에 3점을 뽑았다.

6회초 LG 오지환이 동점 2점 홈런을 쳐 경기는 3-3 동점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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