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야랑]앙숙에서 연대로?…이준석 “안철수, 내 친구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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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이번엔 정반대네요. 정치권 앙숙이었던 두 사람 핑크빛처럼 가까워졌어요. 진짜 이 대표 친구의 장인이 안 의원이에요?
A. 두 사람, 요즘 급친분 과시 중이죠.
알고보니 친분 고리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오늘,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몇 년 전에 제 고등학교 친구가 갑자기 (안철수 의원의) 사위가 됐습니다. 저랑 미국에 같이 있었던 친구예요. 또 그래서 되게 친해요. 요즘 안철수 의원과 많은 걸 또 의논하고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안 의원 외동딸이 2년 전 결혼했는데요.
알고보니 안 의원 딸 남편이 이 대표의 '절친'이었던 거죠.
Q. 안철수-이준석 두 사람 대선 때 잠깐 손잡고 마는 줄 알았는데 계속 가네요.
A. '이공계 출신' 부각하려 잠깐 뭉친 줄 알았거든요.
3년 전 사진 볼까요.
같은 행사에서 고개 휙 돌리고 앉아있잖아요.
하지만 최근 광복절 경축행사 땐 달랐습니다.
안 의원 현수막 시위 사진을 이 대표가 직접 찍어 의원실에 보내줄 정도니까요.
두 사람 다 화해에 진심인 걸까요.
[안철수 /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난달 19일)]
이준석 후보는 20대 30대의 상징입니다. 특히 이과 출신이어서…
친구가 사위가 돼 맺어진 동맹, 진심일지 전략일지 조금 더 지켜보죠. (사위동맹)
지금까지 여랑야랑이었습니다.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박소윤 PD, 이지은 AD
그래픽: 이서우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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