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매관매직 의혹에 국교위 위원 6명 사퇴…"석고대죄 심정"
남정민 기자 2025. 9. 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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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 1일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가교육위 위원 일부가 위원회 쇄신을 요구하며 사퇴하면서 위원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가교육위 김성천·이민지·이승재·전은영·장석웅·정대화 위원은 성명을 내고 "국가교육위원회가 이배용 위원장의 매관매직 파문으로 반교육적 부패 기관으로 전락했다"면서 위원직 사퇴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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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지난 1일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국가교육위 위원 일부가 위원회 쇄신을 요구하며 사퇴하면서 위원 총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국가교육위 김성천·이민지·이승재·전은영·장석웅·정대화 위원은 성명을 내고 "국가교육위원회가 이배용 위원장의 매관매직 파문으로 반교육적 부패 기관으로 전락했다"면서 위원직 사퇴 뜻을 밝혔습니다.
6명의 위원은 "위원회를 더 이상 무책임한 기구로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위원직을 사퇴한다"며 현 사태에 책임 있는 국가교육위원 모두의 총사퇴를 강력 촉구했습니다.
국가교육위는 위원장과 2명의 상임위원, 1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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