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재학생 잇는 진로 멘토링으로 알찬 시간

신승연 시민기자, 윤채빈 시민기자 2025. 9. 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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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세명고, ‘진선미’ 행사 성료
의학·공학 등 졸업생 경험 나눠
▲ 세명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진선미 행사 모습

포항 세명고등학교가 졸업생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세명고등학교(교장 정인보)에서 열린 '진선미(진로·선배·미래)' 진로 멘토링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로 진학한 졸업생 10명이 참여해 후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진로를 선택해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고민을 듣고 자신들의 경험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교실에서 진선미 활동하는 1학년 학생들의 모습

행사는 지난 7월 11일 도서관과 교실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선배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고,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전자칠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함께했다.

도서관에서는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며 웃음과 공감이 넘쳤고,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필기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멘토링에는 의학·이공계열부터 인문사회계열, 예체능 분야까지 폭넓은 전공을 대표하는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임○선,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성○주,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박○빈,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윤○경,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정○, 중앙대학교 약학과 이○연, UNIST 이공계열 김○빈,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서○승,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 손○현,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최○원 등이 멘토로 나섰다.

참여 학생들은 행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학생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전공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선배들의 준비 과정과 목표 설정을 들으며 동기부여가 됐다", "진로 탐색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 참여한 졸업생들은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에 놀랐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 세명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진선미 행사

한 졸업생은 "나 역시 고등학교 시절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세명고의 '진선미'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주체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도서관과 교실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선배들과 마주 앉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그 외 학생들은 교실에서 전자칠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함께했다. 도서관은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며 웃음과 공감이 넘쳤고,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필기를 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멘토링에는 의학·이공계열, 인문사회계열, 예체능 분야까지 폭넓은 전공을 대표하는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임○선,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성○주, 홍익대학교 디자인학부 박○빈,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윤○경, 광운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정○ 중앙대학교 약학과 이○연, UNIST 이공계열 김○빈, 중앙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서○승, 이화여자대학교 체육과학부 손○현,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최○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재학생들은 "막연하게만 알던 전공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선배들의 준비 과정과 목표 설정을 들으며 동기부여가 됐다", "진로 탐색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선배들 역시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에 놀랐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 졸업생은 "나 역시 고등학교 시절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세명고의 '진선미'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주체적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폭넓은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