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노형 제1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완료

좌동철 기자 2025. 9. 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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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원 투입...지상 4층.5단 규모에 차량 100대 주차
제주시 원노형 푸른 제1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모습.

제주시 노형동 KT&G 제주지사 맞은편에 원노형 푸른 제1공영주차장(노형동 710-4번지) 복층화 사업이 완료됐다.

제주시는 80억원을 들여 지상 4층, 5단 규모로 차량 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복층 주차장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원노형 푸른 제1공영주차장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5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차 요금이 부과된다.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개방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 이후 30분 초과시 1000원이 부과되고 15분마다 500원씩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1일 주차 요금은 최대 1만원까지 부과된다.

주차장 내에는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재활용 도움센터와 화장실이 갖춰졌다.

임병규 제주시 차량관리과장은 "복층화 사업을 통해 주차 면수를 확대하고 공영주차장의 이용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시, 취업준비 청년 국내기업 견학 연수

제주시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기업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년들은 아모레퍼시픽,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인공지능 행사인 'AI 페스타'에도 참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총 20명(취약계층 청년 3명 포함)이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이달 12일까지 제주시 누리집 '제주 간편e민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식 제주시 기획예산과장은 "도내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업을 직접 탐방하면서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