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공원서 ‘달빛 독서’ 어때요

김현주 기자 2025. 9. 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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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에서 책과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평화공원(남구 대연동)에서 개최한다.

축제의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빈백존·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의 책장을 구성해 자연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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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축제

부산 남구에서 책과 감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부산 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를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평화공원(남구 대연동)에서 개최한다. ‘쉼, 나를 채워가는 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더위를 피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의 메인 공간은 ‘달빛 독서존’으로, 텐트존·빈백존·연못존에 다양한 디자인의 책장을 구성해 자연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무대존·부스존·피크닉존·플레이존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에 열리며, 방송인 출신 고명환 작가가 ‘삶의 문장을 써 내려가는 중입니다’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연다. 6일에는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곽정은 작가가 ‘마음의 짐을 풀다. 나답게 살다’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기술보증기금과 남구 작은도서관협의회가 함께 하는 ‘독서 골든벨 북북 퀴즈쇼’(6일), 명상을 통해 내면을 다듬는 ‘달빛 명상’(7·8일)도 진행된다.

이밖에 ▷시낭송회 ▷대학 동아리 공연 ▷DJ 공연 ▷재즈클럽 콘서트 ▷달빛영화관 ▷부산도서관 읽파만파 그림책 전시전 ▷책갈피 만들기 달빛 나눔 책방 ▷인생네컷 ▷추억의 오락실 등 다양한 부대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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