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1년 전 사진 끌올' 이다인 저격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 하겠니?"

신영선 기자 2025. 9. 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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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배우 이다인의 저격에 가족을 언급하며 맞받아쳤다.

MC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 이다인의 친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MC몽은 4일 인스타그램에 "낄 데 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라며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이다인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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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 배우 이다인 ⓒ스포츠한국DB,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MC몽이 배우 이다인의 저격에 가족을 언급하며 맞받아쳤다. 

MC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 이다인의 친언니인 배우 이유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다인은 MC몽이 올린 사진이 '절친 모임'이란 표현으로 기사화되자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라며 MC몽이 올린 사진의 상세정보를 통해 해당 사진이 2024년 7월18일 촬영된 사실을 인증했다. 

이에 MC몽은 4일 인스타그램에 "낄 데 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라며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이다인을 비난했다. 

ⓒ이다인, MC몽 SNS 

앞서 이승기 측은 지난 4월 이다인의 아버지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되자 "장인어른에게 지속적으로 제기된 위법 사항이 또 다시 기소되며 가족 간 신뢰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무너졌다"며 "저희 부부는 긴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MC몽은 지난 7월 "극도로 심한 우울증과 한 차례 수술, 건강 악화로 음악을 지속하는 것이 힘들었다"면서 원헌드레드레이블 총괄 프로듀서에서 물러나 유학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차가원 회장에게 공동 설립한 레이블 원헌드레드와 산하 엔터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업무를 모두 일임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과거 KBS2 예능 '1박 2일'에 MC몽과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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