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시진핑 베이징서 곧 정상회담…6년여 만에 성사
장선이 기자 2025. 9. 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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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 시간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곧 회담한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4일) 오후 시 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곧 진행합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 간 회담은 2019년 1월 김 위원장의 방중, 그해 6월 시 주석의 방북으로 이뤄진 두 번의 정상회담 이후 6년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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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지 시간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곧 회담한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오늘(4일) 오후 시 주석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곧 진행합니다.
CCTV 보도에 앞서 김 위원장의 의전차량 행렬이 오후 5시 45분쯤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 간 회담은 2019년 1월 김 위원장의 방중, 그해 6월 시 주석의 방북으로 이뤄진 두 번의 정상회담 이후 6년여만입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북중 정상회담 예정 소식을 전하면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양당·양국 지도자는 회담을 열고 북중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북한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고 국정 운영 경험 교류를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일 중국을 다섯 번째로 방문한 김 위원장은 전날 시 주석과 함께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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