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장관 "'과학기술 산실' 대덕특구… 창업자·연구자 배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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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을 찾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를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 대덕특구와 같은 연구 환경 조성, 인재 육성·유치를 위한 정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데 대덕특구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20년 전 시작된 대덕특구가 현재 5개의 특구와 14개의 강소특구로 확대되면서 과학기술의 산실이자 훌륭한 창업자와 연구자를 배출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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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을 찾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를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평가했다.
또 대덕특구와 같은 연구 환경 조성, 인재 육성·유치를 위한 정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4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 특구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유치', '창업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직접 진행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초기기업(청년창업)·유망기업·성장기업 대표, 투자 전문가, 국내 거주 외국인 교수 패널 등이 참여했다.
배 장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데 대덕특구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20년 전 시작된 대덕특구가 현재 5개의 특구와 14개의 강소특구로 확대되면서 과학기술의 산실이자 훌륭한 창업자와 연구자를 배출하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유치, R&D 생태계와 관련한 정부 입장도 밝혔다.
그는 "정부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유치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하고 있다"며 "한국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학부부터 석·박사, 포스트닥터, 연구교수에 이르기까지 대우를 적극 강화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 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대덕특구와 같은 연구 환경, 장(場)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대덕특구뿐 아니라 우리나라 기초 R&D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수 인재들이 한국에서 꾸준히 연구해 성과를 낼 수 있고, 해외에 나간 인재들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조만간 관련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 장관은 포럼 참석에 앞서 같은 날 과기정통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AI for S&T)'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AI for S&T 산학연 전문가 TF'를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TF는 정부출연연구기관, 과학기술원, 대학,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도메인별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로드맵 마련, 공동 활용 가능한 데이터·인프라 체계 구축, 연구 전주기 자율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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