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첫 통화…"인적 교류 활성화"

강민우 기자 2025. 9. 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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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4일) 오후,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통화를 소개하며, "양국 정상은 1990년 수교 이래 지난 35년간 양국 간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이 크게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올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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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4일) 오후,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통화를 소개하며, "양국 정상은 1990년 수교 이래 지난 35년간 양국 간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이 크게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올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한 몽골과 선진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호혜적 협력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또, 몽골에서 의술을 펼치며 항일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이 현지에서 개관한 것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몽골 측 협조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몽골 국민을 포함한 이주노동자에 대해 이 대통령이 깊은 관심과 지원을 보여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은 양국 국민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한몽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데에 공감하며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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