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부곡중 허시우, 홍범도장군배 25m 권총 ‘정상 저격’

임창만 기자 2025. 9. 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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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우(의왕 부곡중)가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서 패권을 차지했다.

허시우는 4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완사 276.0점, 급사 285.0점을 쏴 총점 561.0점으로 류예찬(봉림중)과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에서 한 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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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찬과 561.0점으로 동점 이뤘으나 이너텐서 앞서 '극적 우승'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서 우승을 거둔 의왕 부곡중 허시우. 본인 제공


허시우(의왕 부곡중)가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중등부 25m 권총 개인전서 패권을 차지했다.

허시우는 4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완사 276.0점, 급사 285.0점을 쏴 총점 561.0점으로 류예찬(봉림중)과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에서 한 개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시우는 “약점이었던 격발을 고치라는 조언을 받아 훈련하다 보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남은 경찰청장기와 대통령기 대회에서도 훈련 때처럼 코치님 말씀 잘 듣고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여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는 전지우(고양 능곡중·555.0점)가 556.0점을 쏜 박진(영등포중)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다.

이 밖에 공기소총 남자 대학부서 인천대(1천879점)가 1천885점을 쏜 경남대에 뒤져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부 50m 복사 남자 일반부서 경기도청(1천851점)은 창원특례시청(1천859점)과 상무(1천855점)를 넘지 못하고 3위에 입상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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